빈유가 좋음...

로리 체형뿐만 아니라 다 큰 여캐 가슴이 빈유인 게 좋음... 보이시한 스타일이 아닌데도 빈유인게 좋음... 얇은 지방층 보드랍고 얄캉할 거 같고 코박죽하고싶음... 굴곡없이 깔끔한 슬랜더 몸매 핥고싶음... 가슴크기에 누가 뭐라해도 자격지심없던 캐가 최근 신경쓰이는 사람이 생겨서 저 사람 옆에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싶어,라는 생각을 하면서 처음으로 빈유가슴에 의식하게되는 과정이 귀여움... 가슴 키우는데에 좃도 소용없을 딸기우유 자주 마시고 뭔 마사지를 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함... 깊게 허그해서 심장소리 듣고싶음... 거유에게 래쉬가드 빈유에게 비키니 입히고싶음... 맞는 브래지어 없어서 니플 패치붙이고 다니는거 에로함... 들키면 자기도 부끄러워할 거 같음... 내 앞에서 가슴키우려고한 노력들 들키면 뭐하는짓이냐고 호통치고 싶음... 빈유라서 사컨거라고... 없는 가슴 빤히 쳐다보고싶음... 껴안았을때 완전히 밀착할 수 있어서 행복함... 키스할 때 편할 거 같음... 브라입으면 흘러내리는게 진짜로 모에력 높음... 빈유 가슴 냄새맡고싶음... 땀 찰 일 없어서 보송보송 바디워시 냄새 남... 아무것도업는가슴 조물조물하고싶음... 크고 풍족한 촉감 놀이를 원하면 200ml 슬라임 2개 사서 쳐 만져... 판판한 가슴에 00 들이밀고 왔다갔다하고싶음... 적나라하게 드러난 갈비뼈 만지작거리고싶음... 흉통 잡고 문질문질 하고싶음... 빈유가 좋음...